배동현 시인이 시집 `바람의 추억! 시월에 지다’ 출판 기념회를 오는 2월 16일 오후 2시 포항중앙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갖는다.
배 시인은 1947년 포항시 흥해읍에서 태어났다.
2009년 월간 문학공간에 시부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저서로는 풍등(1994) 詩 `대보름’포함 45수, 여울목(1996) 詩 `나는 이제 갈란다’포함 52수, 배동현칼럼집(1999) `사이비한것을 배척한다’ 등이 있다.
문의 054-277-0112.
/이부용기자 queen1231@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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