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 낙산초등학교(교장 이무걸)는 지난 21일 졸업생 선배 이진수 판사(현재 부산지검 부장판사)를 초청해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희망토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진수 판사는 준비한 PPT를 통해 판사가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고 공부방법과 꿈에 대해 아이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박명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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