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9일까지 특별판매전
이번 특판전에 출품된 상품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청송 사과, 청도의 대표 먹거리 감말랭이, 겨울철 대표 보양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천 산양삼과 더불어 한과(성주), 표고버섯(성주), 붉은대게간장게장(울진), 훈제오리(구미), 벌꿀(김천), 곶감(상주) 등 14개 업체 5개 품목이다.
경북도 우수농산물은 지난 1997년부터 도내에서 생산 가공된 우수한 농식품만을 엄격하게 선별해 지정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204개의 상품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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