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전원생활학교는 지난 25일 예비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제33기 개강식을 갖고 2박3일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4월 교육 과정에는 30~60대 교육생 32명(남 22·여 10)이 참가했다.
봉화전원생활학교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교육신청은 봉화로의 귀농 홈페이지(http://gobonghwa.com)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FAX, 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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