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15일 정도 빨라
상주시 중동면 이근홍씨(59)가 블루베리 첫 수확했다.
예년에 비해 15일 정도 빨라 블루팜 블루베리 농장에서는 본격적인 출하로 고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상주시는 블루베리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블루베리의 수확기 강우에 의한 품질저하와 조류 피해 예방을 위한 비가림시설 지원, 선별기 지원 등에 4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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