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의 강자 장하나(22·비씨카드)와 김세영(21·미래에셋)이 한달여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에 출전한다.
이들이 선택한 대회는 4일부터 사흘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111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다.
특히 장하나는 시즌 초반 상금 랭킹 1위를 달렸지만 지금은 김효주(19·롯데)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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