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경산시는 건전한 자동차 문화 정착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9일~10월 10일까지 자동차매매조합, 자동차정비조합 등과 합동으로 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해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업체의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 및 계도를 하고, 중대사항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