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여자중학교 급식소 증축공사현장에서 안전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4일 오후 3시께 급식소 증축공사현장 옆 실내체육관으로 걸어가던 K모(15·여)학생이 공사장 자제에 걸려 넘어져 다쳤다.
이에대해 문경교육지원청 감독관은 “곧바로 현장에 대한 관리감독 및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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