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새누리당 조원진(대구 달서병) 국회의원이 6일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중국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조 의원은 현재 국회 한·중 의회간 정기교류체제 간사장과 한·중 정치경제포럼 공동대표의원을 하는 등 당내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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