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롯데百, 내달 4일까지
연중 4회 실시하는 코오롱 단독 행사는 새봄을 맞아 진행되는 첫 번째 행사로 사계절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간동안 최대 40%까지 할인폭을 늘리고, 지난해 보다 30% 이상의 10억원 상당 행사 물량을 확보했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주요 품목 및 가격으로는 티셔츠 5만4000원, 바람막이 재킷 18만4000원, 헤스티아 다운재킷 29만7000원 등이다.
행사 첫날에는 바람막이 재킷(남)을 11만4000원에 한정판매한다.
또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스카프를 증정하고, 주말 10만원 이상 구매시 5% 사은행사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롯데백 관계자는 “코오롱 스포츠는 포항에서 전국 상위권 안에 들 정도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는 알뜰쇼핑 기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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