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인천시 연수구는 구내 한 아파트에서 5t이 넘는 쓰레기 더미가 발견돼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 아파트에는 40대 여성 A씨와 중학생 남매가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쓰레기 더미 모습과 쓰레기를 모두 치운 아파트 내부 모습. 사진=인천시 연수구청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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