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경찰서(서장 장종근) 신임 순경들이 관내 절도범을 검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절도피의자 박모씨는 농협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다 차량 이동을 위해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40만원을 절취해 달아나 군위서 형사계 장원석 경사, 실습생 이한솔, 제갈미진 순경이 주변 CCTV 분석과 끈질긴 탐문을 통해 검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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