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조동만(영양)의원과 최윤희(비례대표)의원, 고우현(문경)의원이 경북지역 자체 한미 FTA 대응방안과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경북방문의 해 관련, 도산하 출자기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대책, 도와 시·군, 중앙부처와의 인사교류 대책에 대해 질문한다.
둘째 날인 18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박진현(영덕)의원과 손진영(영주)의원, 전찬걸(울진)의원이 동해안 연안침식 방지대책,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축산업 대응관련, 경북· 대구 경제통합관련, 영어마을 조성관련, 국도 36호선 확장, 울진공항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한다.
19일~24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 심사와 해당 위원해별 현지확인 활동을 벌인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25일은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연다.
/나호룡기자 n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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