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을 호국·평화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야’
  • 박명규기자
‘칠곡을 호국·평화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야’
  • 박명규기자
  • 승인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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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호국평화기념관 방문… 4D입체영상관 등 체험

▲ 칠곡군의회 의원들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의원들은 최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을 점검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현재 내부시설이 완료, 야외 부대시설에 대한 마무리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오는 15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호국전시관, 낙동강 평화체험관, 어린이 평화체험관, 4D 입체영상관 등 시설 곳곳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의장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개관을 계기로 호국·평화의 고장인 칠곡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기념관이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개관과 더불어, 17일부터 ‘제3회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이 개최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칠곡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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