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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오광아·최명화(석적여성의용소방대)대원은 최근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제5회 경상북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칠곡 대표로 참가해 3위인 생명사랑상을 차지했다.
안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리는 기술로, 앞으로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적극 앞장서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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