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관내 영업용택시 40대에 ‘아이가 칠곡군의 미래입니다’라는 홍보문구를 부착하는 출산장려 홍보를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출산장려시책 추진으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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