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경북지역에서 유통 중인 봄나물 20종, 55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결과 일부 봄나물에서 잔류농약이 미량 검출됐으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검사 결과 참나물, 돌나물, 미나리, 깻잎 순, 달래, 부추, 냉이, 방풍나물, 양상추 등 9종, 10건에서 잔류농약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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