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최근 안동 풍천풍서초등학교에서 ‘1일 미술 교사’가 돼 학생들과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김 도지사는 4학년 1반을 찾아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조부모와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그림엽서를 학생들과 함께 만들었다. 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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