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관행 탈피·선진 형사정책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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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관행 탈피·선진 형사정책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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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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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한 법무부 경주보호관찰소 소장
 
 
 “지역민과 함께 하는 보호관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행정편의적이고 비효율적인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탈피하고 선진 형사정책에 앞장서는 보호관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신임 권기한(42·사진) 소장이 지난 23일 법무부 경주보호관찰소 소장으로 부임했다.
 권소장은 “지역사회자원과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보호관찰대상자의 범죄예방과 사회적응력을 강화시키도록 보호관찰소가 앞장서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제40회 행정고등고시를 합격, 부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 대전보호관찰소 사무과장,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보호관찰 업무의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다.
 가족으로는 부인 안은주씨와 1남의 자녀를 두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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