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일가, KN엔터테인 지분 투자
  • 경북도민일보
동국제강 일가, KN엔터테인 지분 투자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0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상증자 175억·BW 125억원 규모 발행
 
케이앤엔터테인은 175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와 125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동국제강 일가의 장수일 외 4명(장원영, 장세일, 장옥빈, 장준영)이 참여, 10억원씩을 들여 각각 유상신주 102만408주를 인수한다.
장수일씨는 시이앤엔터가 발행하는 BW에도 30억원을 투자한다.
케이앤엔자테인에 따르면 장수일·장원영·장준영씨는 동국제강그룹 장경호 창업주의 증손자고, 장세일· 장옥빈씨는 손자, 손녀다.
장원영씨는 조선선재의 대표이사다.
이와 함께 조현식 사보이호텔 부회장과 장형준 장진호 전 진로 회장의 장남이 각각 5억원과 2억원 규모로 증자에 참여한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