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은 30일 지역 내 도원동 소재 전시공간인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스쿨’에서 예술특강을 열었다.
특강에서는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2차 전시 참여 작가인 김주연 작가가 ‘사유로서의 작업’이라는 주제로 전시작품, 작업과정, 성매매 집결지에서의 예술작품 설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