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산 포항지역 공공비축미(포대 벼) 수매가 20일 포항시 청하면 미남리 농협창고에서 첫 실시됐다. 정부 정책에 따라 추곡수매제도가 폐지된 후 농민들은 한정된 공공비축미 수매에 목말라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