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부곡동에 있는 해발 482m의 고성산 주요지점에 등산로 안내판 5개와 이정표 17개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천시는 고성산에 안내판과 이정표가 설치됨으로써 등산객들이 한 눈에 등산코스를 알 수 있어 산행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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