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신촌리 인근지역 주민들이 `퇴비 냄새 때문에 못살겠다(본보 2월 4일 8면)’ 보도와 관련, 5일 오전 11시 (주)태원농산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환경오염에서 시달리는 조통을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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