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다음 달 3일 오전 11시 본관 5층 중앙회의실에서 양 대학 관계자와 지역 각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대와의 통합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 경북대는 대구 캠퍼스와 상주 캠퍼스로 운영되며, 현 추태귀 상주대 총장은 통합 경북대 부총장으로 상주 캠퍼스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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