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은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해 지난 2일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주원영 교육장을 비롯해 영천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및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숙하게 현충탑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