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강북 최고 `名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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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강북 최고 `名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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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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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천 화성파크드림’ 500세대 공개

     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발코니 등 지원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대구 북구 매천택지개발지구 3블럭에 `매천 화성파크드림’ 500세대를 17일 공개한다.
 화성은 지난해 지역언론사 주최 `주거만족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칠곡 최고의 명품아파트로 인정받은 `화성그랜드파크’는 물론 현재 강북지역에 선보인 아파트를 뛰어넘는 `강북최고의 명품디자인’을 선보여 또 한 번 강북의 주거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천화성파크드림은 17일 우선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최대의 분양혜택을 주는 `로열층 우선 분양제’를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지정해 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계약금 5%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도 지원한다. 또 행사기간내 계약자에 한해 발코니 확장을 수요자의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강북지역 최초로 공영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일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가격에 대비해 20%이상 하향된 가격에 공급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이면서 내부마감재 및 각종 첨단시스템은 강북지역에서는 최고로 손꼽히는 만큼 체계적으로 개발된 공영택지의 완벽한 생활인프라와 함께 25층 초고층의 최고급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강북최초로 전용면적 85㎡초과 규모의 중대형 명품단지에 25층 랜드마크로 강북을 대표하게 될 `화성파크드림’은 매천공영택지에서도 더욱 특별한 입지다.
 대규모 근린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데다 경관녹지와 완충녹지까지 3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매천지구에서도 가장 쾌적한 상류주거지로 부러움을 사고 있고 단지 쪽으로 다목적 구장과 생태공원 등이 조성돼 친환경 하천으로 거듭날 팔거천이 흐르고 있어 공원에 강 전망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전동 데크설계에 지상에는 차가 없는 설계로 그린테라피 아파트를 실현하고 특화된 조경설계로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친환경적인 입지특성만큼이나 단지 내부 또한 강북을 대표할 만한 친환경 아이템으로 가득하고, 건폐율 15%에 남향위주 배치로 단지내 녹지공간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3600㎡의 잔디광장인 에버그린파크를 단지 중앙에 배치해 단지전체의 쾌적성과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했으며 고급스러운 주방인테리어와 가구들이 눈에 띄여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입주민 전용으로 교보문고와 제휴한 전자책도서관을 도입했으며, 홈네트워크·로하스·무인택배시스템, 입주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첨단 시큐리티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들을 위한 배려를 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당일부터 모델하우스내에 홍보부스를 통해서 시연 및 상담/안내가 가능하며, 계약자들에게는 DVD북도 선착순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선큰가든과 연계된 주민공동시설을 2개층으로 설계해 독서실, 인터넷검색실 등 문화/커뮤니티센터를 적용하고 골프연습장, 스쿼시장, 핼스, 요가 등 피트니스센터를 적용해 강북에서도 고품격 맴버쉽 커뮤니티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석현철기자 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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