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서면 하원에 위치한 불영사는 농어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현상으로 매년 초팔일만 되면 젊은 신도가 없어 연등 달기에 어려움을 격어 왔는데 올해도 바쁜 치안 일과속에서도 연등 2000개를 달아 줘 석가탄신일 행사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울진/황용국기자 h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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