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축구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고 신흥체육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코자 화랑 슛돌이 어린이 축구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 촉진 및 유년기 어린이들의 축구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자 추진하는 어린이 축구교실은 시에 거주하는 5~6세 어린이 중 축구를 좋아하는 남·여 어린이 성별, 연령별 선착순 30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경주/윤용찬기자 y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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