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8일 비만예방과 줄넘기운동 보급을 위해 서부초등학교를 줄넘기 시범학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전교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에게 줄넘기 줄을 지급하고 전문 강사를 파견해 지도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천/유호상기자 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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