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지난해 개최된 제43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식품접객업주 특별위생교육 실시와 식중독 예방과 홍보활동 강화로 안전식품공급에 대한 노력, 지역 유명음식을 소개하는 홍보책자 발간과 도민체전 참가 선수단의 숙소배정에서 안내까지 친절한 업무처리 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와 함께 유공 공무원 2명이 보건복지부장관 및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관내 우수 식품제조업소 1곳이 경상북도지사의 표창을 각각 수상하게 됐다.
안동/권재익기자 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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