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청(교육장 천태오)은 24일 청소년들의 소질·적성과 사고와 창의력을 키워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육성을 위한 취미 및 특기 표현의 장(場)을 제공하는 제 36회 화랑문화제를 개최했다.
경산초, 중앙초, 옥곡초, 정평초, 경산중학교 등지에서 개최된 이번 화랑문화제에는 초등학생 593명, 중학생 220명, 고등학생 59명 등 총872명이 참가해 그 동안 연습해 온 재능으로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