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선을 사흘 앞둔 26일 휴일 한나라 정종복 후보(맨위쪽)는 경주역 광장에서, 무소속 정수성 후보(가운데)는 중앙시장 네거리에서,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건천시장에서 지원유세를 벌이며 부동층 표심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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