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 주민들이 2009년 7월 8일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 자치구 수도 우루무치(烏魯木齊)의 위구르 거주지역에서 바리케이드 뒤에 서있는 모습. 수천명의 중국 군인들이 이날 156명의 사망자를 낳은 사흘간의 폭동후 반목하는 종족들을 갈라놓기위해 이 도시로 투입됐으며 한 공산당 고위간부는 이 지역 소요에서 살인죄를 범한 자들을 처형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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