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에 기여하는 한편 속아베기 산물을 이용하여 우기에 유실된 등산로를 말끔히 정비함으로서 지역주민과 등산객들로부터 국민과 함게하는 신림청상을 제정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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