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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종 막말꾼이 북악 아래 살고 있다. 그의 이웃들도 하나같이 막말꾼뿐이다. 말이 씨앗이 되어, 팔자를 만든다는데, 막말꾼들은 입만 열면, 막말의 홍수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07-03-21 18:39
영주 | 경북도민일보 | 2007-03-20 21:50
호미곶 | 경북도민일보 | 2007-03-19 21:26
포항 | 경북도민일보 | 2007-03-19 18:54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7-03-19 18:53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7-03-19 18:53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07-03-19 18:53
고령 | 경북도민일보 | 2007-03-19 18:52
김시종 아들이 서른셋이 되도록,취직도 못하고,거시기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 제발 적선한번만 거뜰더 봐주이소. 서른셋이 `설은 셋’이 아니라,삼삼한 나이가 되게시리 말입네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07-03-18 19:00
오피니언 | 경북도민일보 | 2007-03-18 18:59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7-03-18 18:51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7-03-18 18:51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7-03-18 18:50
대구 | 경북도민일보 | 2007-03-18 18:49
호미곶 | 경북도민일보 | 2007-03-15 20:48
고령 | 경북도민일보 | 2007-03-15 17:59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07-03-15 17:58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7-03-15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