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쌀쌀한 날씨로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급증하면서 신종플루 감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20일 독감예방 접종이 시작된 포항시 북구보건소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면서 신종플루 공포감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관련기사 4면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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