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의 이 운전자는 음주검사에서 법적 허용치(0.04) 보다 무려 18배나 높은 수치로, 상식적으로 `사망상태’에 있어야 함에도 수도 빌니우스에서 약 100km 떨어진 2차선 고속도로에서 트럭을 몰고 가다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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