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이수용)는 설을 앞두고 빈집 털이 등 강·절도와 같은 민생침해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 28일부터 오는 2월11일까지 설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천서는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집중순찰하고, 만일의 강력사건에 대비, 모의훈련을 펼치는 등 범죄대응능력을 높이고 있다.
/박기범기자 pkb@hid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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