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가자지구 재건 국제회의에서 미국과 카타르 등 약 50개 국가는 지난 7~8월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파괴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재건을 위해 모두 54억 달러(약 5조8000억원)를 지원키로 약속했다. 사진은 폐허로 변한 가자지구의 가자시티 거리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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