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90cm로 예상되는 기록적 폭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동북부를 강타한 가운데 미 기상청(NWS)은 ‘눈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뉴욕을 비롯한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 5개 주에는 주 차원의 ‘비상 상황’ 조치가 취해졌다. 항공기 6000여 편의 운항 계획 취소와 대중교통 단축, 운전금지령이 내려지는 한편 각급 학교는 조기 하교 및 휴교를 결정했다. 사진은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눈폭풍 때문에 흐릿하게 보인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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