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어르신들 뜻모아 김희수 도의원에 감사패
김 위원장은 노후된 양학경로당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으로 보수공사를 추진, 지난 8월 5일부터 추진된 보수공사 덕분에 이제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뿐 아니라 평소에도 어르신들의 안부와 양학동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어르신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번 감사패를 받게됐다.
뜻밖에 어르신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김희수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어르신들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지역구 어르신들이 주시는 감사패인 만큼 어느 상보다도 귀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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