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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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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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울릉군 나리분지 한 주택 처마에 고드름 기둥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울릉도에는 지난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137㎝의 폭설이 내렸다.(독자 고영환씨 제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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