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유치만이 구미가 살길이다”
  • 김형식기자
“기업 유치만이 구미가 살길이다”
  • 김형식기자
  • 승인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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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각계각층 참여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6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법조계, 방송계, 노동계 등 중앙 인사와 구미지역 자생단체, 농업인단체, 노동 및 여성단체와 기업계, 자영업자와 일반시민 등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화합정치의 의미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석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기업유치만이 구미가 살길”이라면서 “구미을 총선 출마 예상자 중 유일하게 구미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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