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경북 내륙에 폭염이 한 달째 계속된 9일 경주시 황남동 경주동부사적지대 생태공원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와 관리인이 주변에 식재된 백일홍이 폭염에 타지 않도록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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