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한영수)는 불법·무질서 척결 등 선진 기초질서 문화 정착을 위해 2월20일~4월20까지(60일간)대대적인 홍보활동을 거쳐 4월21일부터 유흥가, 기차역, 터미널 등 주요지점에 가용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중점 단속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먼저 계절별 특화단속 및 테마단속을 병행하고 기초질서 위반 다발지역의 거점근무 및 순찰선을 지정 중점관리 할 계획이며, 음주·인근소란, 오물투기, 금연장소흡연 등 50여 가지의 경범죄에 대해 중점단속할 방침이다. 예천/김원혁기자 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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