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협 중 첫 최우수상
영천 소재 임고농협(조합장 최용수)이 4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서 2023년 우수 농·축협 가운데 상호금융대상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의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관리, 고객관리, 사업관리 등 신용사업 전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시상하는 상호금융부문 최고의 시상제도이다.
임고농협의 이번 수상은 영천시 관내 농협 중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용수 조합장은 “변화 대응 및 역량강화를 통해 신용사업 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의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관리, 고객관리, 사업관리 등 신용사업 전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시상하는 상호금융부문 최고의 시상제도이다.
임고농협의 이번 수상은 영천시 관내 농협 중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용수 조합장은 “변화 대응 및 역량강화를 통해 신용사업 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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