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쉐프 손에서 재탄생한 ‘포항의 맛’에 빠지다
  • 김대욱기자
청년 쉐프 손에서 재탄생한 ‘포항의 맛’에 빠지다
  • 김대욱기자
  • 승인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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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해수욕장 일대서 성료
청년푸드버스킹 12개팀 입상
‘포항 味&美 페스타’ 관심 집중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도 개최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다.
뷰티쇼 참가자가 행사 참석 내빈들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제10회 야심만만 식도락 축제 청년 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어의 꿈’ 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대회 준비를 위해 3∼4일 밤을 세웠는 데 대상으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 포항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 수상자들이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 수상자들이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한 한 팀이 요리에 열중하고 있다.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수상자들이 본보 김찬수 사장, 고원학 포항시 환경국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10회 야심만만 식도락 축제 청년 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가 경북도민일보 주관, 포항시 주최로 지난 10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포항의 우수 식재료를 활용해 진행된 청년 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에는 경북 거주 학생 및 39세 미만 일반인으로 구성된 총 12팀이 참가해 ‘문어의 꿈’ 팀이 대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나는문어’, 우수상은 ‘우야지’, 장려상은 ‘쌍둥이네’와 ‘김장’, 특별상은 ‘포항항’ 등 12개 팀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포항 대표음식 축제맞춤형 간편메뉴 개발을 주제로 해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4년 포항 미(味)&미(美) 페스타’와 함께 개최돼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 일환으로 식품 안전 주간을 맞아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도 개최됐다.

이와 함께 영일대 북부시장 청막축제와 연계해 △등푸른막회 무료 시식회 및 전시회 △푸드테크를 이용한 로봇 디저트 △온 가족이 즐기는 쿠킹 클래스 △제과협회 및 외식업 특화지구 대표 음식 판매 △라이브커머스 등도 운영됐다.

이밖에 포항 뷰티 전문가와 함께하는 뷰티쇼를 비롯해 헤어스타일링, 네일, 마사지, 페이스페인팅, 퍼스널컬러 등 다양한 뷰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사진=유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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