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 학습 교제 개발·보급
초등 교사·교감 8명 발 벗어
초등 교사·교감 8명 발 벗어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현장 초등 교사 및 교감 8명이 참여해 역할 분담과 2022개정 교육과정의 지역화 구성 방안에 대한 협의를 위한 '2025학년도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보조교재 개발 위원회'를 개최했다.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는 내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3학년에 적용됨에 따른 교육과정 분석과 함께 우리 고장의 모습, 인물, 문화재, 특산물, 고장 이야기 등으로 내용을 지역화해 구성할 계획이다.
윤인한 교육장은 "2022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지역화 학습 교재를 개발·보급하기 위해 현장 초등 교사들이 발벗고 나서는 모습에서 푸른 바다의 고장 영덕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는 내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3학년에 적용됨에 따른 교육과정 분석과 함께 우리 고장의 모습, 인물, 문화재, 특산물, 고장 이야기 등으로 내용을 지역화해 구성할 계획이다.
윤인한 교육장은 "2022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지역화 학습 교재를 개발·보급하기 위해 현장 초등 교사들이 발벗고 나서는 모습에서 푸른 바다의 고장 영덕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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