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가 고향인 박 회장은 2015년 입회한 후 사무국장, 감사, 부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추진력, 책임감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임 박 회장은 “울릉지역은 공항건설 등 미래를 향한 거대한 변혁기에 들어갔다”며 “지역 발전과 울릉도 청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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